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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숙부띠끄, 단양군에 여성의류 2,585벌 기탁… 따뜻한 나눔 이어가”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은 지난 12일,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 ‘김창숙부띠끄’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여성의류 2,585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창숙부띠끄, 단양군에 여성의류 2,585벌 기탁]

기탁식은 이날 오전 11시, 단양군청 본관 2층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김창숙부띠끄 최성열 총괄이사가 직접 방문해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의류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김창숙부띠끄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계절 의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 업체는 지난해인 2024년에도 단양군에 1,030벌의 의류를 기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이어진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단양군은 기탁받은 의류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고르게 배분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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