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가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조례안은 도 차원의 미세플라스틱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건강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에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도내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실시 ▲저감 기술의 개발·도입 지원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이미 인간의 일상과 생물다양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도내 하천과 물놀이 시설 등에서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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