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월 16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2025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32개 기업과 6개 기관,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2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박람회는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기업설명회와 서류전형을 진행한데 이어,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는 ▲입사지원 컨설팅 ▲모의 면접 ▲취업 컨설팅 ▲인적성 검사 ▲면접 메이크업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전 면접을 준비하고 취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과 협력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립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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