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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치원 99.5% 돌봄교실 운영…여름방학에도 촘촘한 돌봄 지원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내 공·사립 유치원 대부분이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국가 책임 기반의 교육·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방학 기간 중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돌봄교실은 도내 428개 유치원 중 426곳(99.53%)이 참여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유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7월 21일 아산 신창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유치원 자체 점검과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합동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항목은 ▲유아 등‧하원 안전지도 ▲통학버스 관리 ▲급‧간식 위생 ▲건강관리 ▲돌봄인력 운영 ▲시설환경 등이며, 현장 지도와 함께 관계자 의견도 수렴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방학 중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촘촘한 돌봄교실 운영으로 학부모가 만족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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