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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사 대상 생성형 AI 수업설계 연수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8일부터 19일,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유성 인터시티 호텔에서 초·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보조교사 수업설계 플랫폼 활용 인공지능·디지털 수업설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교육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기반 수업설계 플랫폼인 AiDDL을 활용해 교과 및 학교급에 맞춘 수업 설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사들은 직접 AI와 협업해 수업을 기획하고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연수는 총 10시간의 직무 연수로 구성되며, AI 윤리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변화, AI 융합 수업 설계 기초 및 심화 과정, 우수 사례 발표와 동료 평가 등이 포함됐다. 이어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비대면 과업형 온라인 연수가 이어져, 설계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평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책임 있는 AI 활용과 윤리적 교육 설계를 강조함으로써 청렴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올바른 AI 활용 역량을 갖추고,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는 미래 교육의 핵심 도구이며, 교사들이 이를 능동적으로 활용해야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AI 기반 미래형 수업을 설계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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