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3일 본관 703호 회의실에서 2025년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총 18명의 퇴직 공직자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전수식은 평생을 교육 현장에 헌신한 퇴직공무원의 공로를 기리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상자 가족과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정부포상은 ▲녹조근정훈장 3명 ▲옥조근정훈장 10명 ▲근정포장 3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1명 등으로, 수상자들은 재직 기간 동안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대전교육과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날 수상자들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며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랜 기간 대전교육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예우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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