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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KOTRA, 글로벌사업화 캠프 개최…지역 강소기업 해외진출 ‘맞손’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지역혁신과 글로벌사업화를 위한 협력기반을 강화한다.

 
[충북테크노파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글로벌사업화 혁신역량강화 캠프 개최]

충북테크노파크는 7월 23일 본원에서 KOTRA와 공동으로 ‘글로벌사업화 혁신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양 기관 실무진의 유기적 협력 아래 공동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최근 채용된 KOTRA 신입사원 35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충북테크노파크와 KOTRA가 함께 만드는 내일의 혁신"을 주제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혁신 연계 활성화, ▲지식기반 강소기업과의 상호 이해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충북의 산업 특화 전략,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공유했으며, 충북테크노파크가 보유한 디지털 무역 인프라 및 기업지원 첨단 시험·평가 장비를 직접 견학하며 이해를 높였다.

 

충북테크노파크 이현세 기업지원단장은 “지역의 혁신 역량을 국내외 유관기관과 적극 공유하고, 실무 기반 협력을 통해 체감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OTR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현재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KOTRA는 ‘디지털 무역인력(deXters) 양성사업 3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 사업을 통해 충북 도내 기업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 디지털 브랜드 전략 수립, SNS 및 검색엔진 기반 마케팅 등 디지털 무역 전주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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