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다문화․일반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창작곡 ‘우리는 하나’를 제작·보급한다.
‘우리는 하나’는 전국 최초 다문화교육 주제가로서 대전흥룡초등학교(교장 안상운)의 최경진 교사 작사․작곡으로 보급력이 강한 노래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편견과 차별을 없애 사회통합의 기반을 다지고자 다문화교육 노래를 제작하였다. 또한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일반가정 학생과 학부모로 가족합창단을 구성하여 대전사랑창작동요제에서 다문화가족합창 금상 및 최우수작곡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 여름방학 중 8월 9일~10일에는 대전흥룡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교육가족, 일반인가족과 타학교 초청학생, 교과서에 수록된 전국유명동요작곡가 15인과 함께 동요작곡캠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 창작곡을 알릴 계획이다.
작사․작곡자인 최경진 교사는 “최근 다문화학생이 증가한바, 따돌림이나 편견을 갖기보다 노래를 통해 서로 하나 되는 화합의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이 곡을 창작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부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뮤직비디오와 음원, 악보를 학교 홈페이지(http://www.heungryong.es.kr) 및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박주삼 교수학습지원 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게 되어 앞으로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문화가정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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