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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흥룡초, 다문화 음악캠프 실시

대전시 흥룡초, 다문화 음악캠프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흥룡초(교장 안상운)는 2013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지정 다문화특별학급운영 시범학교이다. 이러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8월 9일∼10일 2일간 다문화학생과 음악교과서에 곡이 수록된 전국 유명 동요작곡가 12인과의 만남을 통해 본인만의 자작곡을 지어보는 다문화 음악캠프를 실시한다.

다문화음악캠프는 다문화 교육에 관한 노랫말을 짓고, 그 가사에 맞게 멜로디를 지어 본인만의 노래를 짓는 동요작곡캠프이다. 1일차에는 국어교과서에 동시 ‘홍시’, ‘싸움한 날’이 수록된 강원도의 시인 김종영 선생님을 초청하여 동시짓기, 동요 노랫말짓기에 대해 공부하고, 아기염소를 작곡한 이순형선생님으로부터 특별한 동요작곡의 기초이론을 공부하게 된다.



2일차에는 12인의 동요작곡가선생님과 참가학생을 12개의 교실에 분산시켜 실제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멜로디언이나 리코더를 부르며 오선지에 음표와 쉼표를 그려간다. 이 때 교육학자인 비고츠키의 이론처럼 동요작곡가의 조언(도움, 발판역할)을 받아가며 창작곡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한 노래는 심사하여 최우수상 1곡, 우수상 2곡을 즉시 시상하며, 최우수곡은 컴퓨터 악보로 제작하여 시상과 함께 제창한다. 아울러, 한국동요작곡가협회에서 해마다 제작하는 창작동요 CD를 행사에 참여하는 전체학생에게 무료로 선물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동요 작곡가들은 MBC창작동요제, KBS창작동요대회, , EBS 고운노래부르기대회, KBS국악동요제 등 다양한 창작동요대회에서 수많은 곡을 작곡한 선생님들이며,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제재곡을 직접 작곡한 선생님들로 구성된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소속 회원들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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