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 80명(20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디자인씽킹 창의 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여는 상상 & 도전–지구촌 협력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지구촌 협력 강화’를 지정 주제로 삼아, 3일간 팀별로 문제를 탐구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결과물을 도출하는 전 과정을 디자인씽킹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수행했다.
특히 모든 단계에서 8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상시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시각과 과학기술적 접근을 융합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사고력을 높이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능력을 배웠고,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작성한 기획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형식의 산출물을 제작해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다른 팀의 결과물에 대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존중과 협력의 태도를 견지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윤기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같은 복합적인 사회 문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협력적으로 접근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앞으로도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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