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월 5일, 수험생들에게 ‘수능 D-100 서한문’을 발표하고 교육감 응원 영상을 통해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묵묵히 수능을 준비해온 고3 수험생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자기 페이스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험생들을 위해 애써온 교사와 학부모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고3 담임교사 대상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 상담’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입시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난 7월에는 ‘2026 수시전략 연수’를 개최해 수시 전형 지도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대전진로진학TV’를 통해 수도권 주요 대학, 거점 국립대, 특성화대, 의학계열 대학에 대한 ‘2026 수시모집 온라인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 중순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오는 8월 11일부터는 대전 대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6 맞춤형 1:1 수시모집 집중 상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상담은 대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등에서 실시되며, 학생 개개인의 희망 진로에 맞춘 전략적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9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남은 학습 전략을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진학 자료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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