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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적응·안전 모두 잡는다”…대전시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근로자 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 167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청소보조, 배식보조, 도서관보조, 급·간식보조, 교무·행정보조, 학급도우미 등 상시근로자들이 하루 4시간씩 근무하며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꿈꾸는 다락방 인문학연구소 이선준 대표가 ‘직장예절’과 ‘직장 내 의사소통’을 주제로 대인관계 적응 교육을 진행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조민환 능력개발처장이 ‘산업안전 및 재난대비 교육’을 맡아 산재사고 예방 방안을 전달했다.

정현숙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은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소속된 학교와 기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도록 돕겠다"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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