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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과기원, 초등생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 운영 — 오는 9월 6일 충주서 AI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무료 진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이야기’를 오는 9월 6일(토)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운영한다.

 
[충북도·충북과기원, 초등학생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 운영]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AI 교육을 표방한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솔루션을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이야기를 구성해 4컷 만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강연에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쿠키런 어드벤처’ 등 누적 판매 3천만 부 이상을 기록한 아동만화가 서정은 작가가 직접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 AI 이해하기 ▲ 캐릭터 만들기 ▲ 이야기 구성하기 ▲ 4컷 만화 제작 ▲ 작가 인증서 수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AI 캐릭터 생성 솔루션과 챗GPT 등을 활용한 창작 활동이 진행되며, 완성된 캐릭터 카드와 작가 인증서가 참가자에게 전달된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교육은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춘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기원(☎070-7703-6220, 6221)에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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