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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사 대상 LLM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심화 연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총 24시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협력해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실무형 AI 에이전트 개발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교사의 인공지능(AI)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LLM 기반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생성형 AI의 원리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교육 현장 문제 해결과 맞춤형 AI 도구 개발 능력을 익히게 된다.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대규모 언어모델의 개념, 생성형 AI의 특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배우고,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교 데이터 분석·시각화와 웹 데이터 수집 기법을 실습했다.

셋째·넷째 날에는 파이썬을 기반으로 GPT API, LangChain, LangGraph, RAG, Flowise 등 도구를 활용해 기본형 AI 에이전트를 설계·개발하는 심화 실습이 이어졌다.

특히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교사들이 최신 AI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사전·사후 진단으로 연수 효과를 점검하고, 교사들이 연수 성과를 수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심화 연수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사들이 학생 중심의 창의적 수업을 설계하고 AI를 통한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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