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 관내 고등학교에서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교마다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2014학년도부터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A/B형의 수준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된다.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학교에서는 학생 상담을 통하여 목표 대학과 학과를 선정하고 수능 교과별 A/B형을 결정한 후, 그에 따라 학생 선택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과목 단원별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은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수강할 수 있게도 하고 있다. 한편 EBS 연계 수업 강화를 위해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EBS 교재를 중심으로 지문 집중 지도, 변형 문제 지도, 주제문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수능 성적 향상에 몰입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도 수능 지도에 전문성을 가진 교육전문직을 전담팀으로 편성하여 학교를 전담하여 분기별로 방문하여 학교 관리자 및 수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면대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지도 컨설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8월말부터 실시되는 컨설팅에서는 수능 A/B형 선택별 맞춤식 프로그램 운영, 수능 맞춤형 강좌 개설, 수능 기출 문제 지도, EBS 연계 마무리 지도, 대입 수시모집 전략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컨설팅하게 된다.
시교육청 김진용 교원학생지원과장은 “우리 대전의 고등학교 학생들의 수능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이 하나가 되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기 때문에 성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마다 수능성적 향상에 온 힘 쏟아 부어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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