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영 수업 실시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시범 운영되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하여 회덕중 체육교사들의 노력 뿐 아니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역사회기관의 협조를 받아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대전학생수영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협조를 받아 매주 수요일 무료로 대관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회덕중학교와 1교 1사 협약을 맺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통근 버스를 2대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들을 안전하게 수영장까지 수송할 수 있게 되었다. 수영 수업은 대전수영연맹의 수영강사 3명, 학교스포츠클럽강사 1명의 수업으로 실시되며 학생들의 수영 경험을 고려하여 남학생 2반 여학생 2반의 4개 반으로 운영된다. 8월 28일 첫 실시한 수영 수업을 경험한 한 학생은 “그동안 수영장에 올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학교 수업시간을 활용하여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를 배울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회덕중학교 체육교사(최문자)는 “2013학년도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체육 수업의 내실을 기하고자, 그 동안 계획해 온 1학년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수영 수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고 밝히며 “학생들의 수영 실기 능력 및 체력 향상은 물론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며,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고민·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 성찰 및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학생들의 안전에 유의하여 뜻있고 의미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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