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특별 위생안점점검팀을 구성하여 관내 급식학교 15교(초9교, 중6교)를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청결상태를 특별점검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과 2학기 개학과 관련하여 식기세척을 위해 사용되는 세척제 성분 수산화나트륨의 잔류 농도등 급식전반에 대한 위생상태를 특별히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기준에 미달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식기세척 용액을 친환경 세제로 교체하도록 시정 권고할 예정이다
특별점검단은 PH 시험지를 이용하여 측정범위 0~14 범위중 측정결과 9이상의 색상의 여부로 세제의 잔류여부를 확인한다.
동부교육지원청 박일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식기세척기 세제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을 학교에 지속적으로 시달 할 계획이며, 연중 학교급식 위생점검을 통하여 올바른 세제 사용법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PH 시험지를 이용한 식기세척기 잔류 검사 실시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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