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마동 사거리 및 도마시장 일원에서 환경부에서 개발·보급하고 있는 PC대기전력 절약 프로그램 「그린터치 설치하기」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그린터치란? 컴퓨터를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 컴퓨터 본체 및 모니터를 절전모드로 전환시켜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검색어 ‘그린터치’를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찾아 설치 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긴급절전 조치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올 여름 최악의 전력수급 위기상황은 넘겼지만, 이제 에너지 절약은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로, 전기흡혈귀라 불리는 대기전력을 차단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절약부터 실천해보자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그린터치가 PC에서 최대 절전모드로 하루 3시간, 연간 240일 구동될 경우, 1년에 최대 전기 144kWh(비용 1만7000원) 절약, CO2 61kg 저감, 나무 22그루 식재 효과가 발생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순제 과장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전기코드를 뽑기만 해도 전기요금의 10%를 절약 할 수 있다"면서 "사무실과 가정에 있는 컴퓨터에도 대기전력 절전프로그램인 '그린터치' 설치를 의무화하여 에너지·온실가스 줄이기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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