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 윤형수)은 부적합한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초등학교 50개교 2억 8,800만원을 지원하여 올해 11월 말까지 조기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령에 의하면 부적합한 어린이놀이시설은 2015년 1월 26일까지 설치검사를 완료하거나 폐쇄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청은 소요예산을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 확보하여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놀이시설 활동을 통한 신체발달, 정서함양 효과가 매우 큰 것을 감안하여 조기교체 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평시 유지관리도 매우 중요한 점을 고려하여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진규 시설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초50교 부적합 어린이 놀이시설 조기 교체 추진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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