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과 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 윤형수)은 2011년 3월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인하여 오염된 일본산 수산물이나 어묵 등이 급식에 사용되는 것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방사능 오염된 수산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도록 일선학교에 지시하였다.
평소 각급학교에서는 식재료 및 품질등급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식재료 구매 시 원산지 명시 구매, 검수 시 학부모 참여, 원산지가 표시된 식단표 공개 등을 하고 있지만, 일본 수산물 사용을 우려하는 학부모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재 강조하여 홍보하도록 한 것이다.
해양수산부와 식약처에서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매일 홈페에 공개하고 동 자료를 근거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는 있으나 대전지역 학교 급식에서는 2011년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수산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정부에서 9. 5. 국무총리 주재 관계 장관회의와 6일 당정 협의회를 통하여 앞으로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하여 전면 수입 금지 조치를 결정하였기 때문에 더 안심하고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일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이 학교급식 식재료에 사용될 것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우려는 이해하고 있느나, 범 국가적 차원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일본산 수산물 불안감 해소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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