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9월부터 2학기 초등 컨설팅 장학을 시작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란 말이 의미하는 것처럼 학생들은 교사의 질에 의해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교사의 질에 해당하는 요소 중에서 교사의 수업기술을 빼놓을 수 없다. 모든 교사들이 수업기술을 완벽하게 갖추고자 노력하지만 교직에 처음 발을 내딛을 때부터 성장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수월하고, 빠른 시간에 유능한 교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컨설팅 장학을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컨설팅 장학은 모든 교사에게 1회 컨설팅 장학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방법은 자신의 부족함을 바로 교정할 수 있는 경력 교사에게는 유용하지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신규 교사에게 적용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러한 1회 컨설팅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학기부터 3-Step 컨설팅으로 컨설팅 유형을 다양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3-Step 컨설팅은 교사 한 명에 대하여 3회 연속해서 컨설팅을 받도록 요청하면 컨설턴트가 3회 연속해서 컨설팅을 실시하는 방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임광빈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3-Step 컨설팅장학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어 공교육을 공고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각 학교에서 아직은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요청하는 교사의 수는 많지 않으나, 점차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효과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3학년도 2학기 컨설팅 장학 시작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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