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교육부의 ‘14학년도 대입 입시 대비 학원 특별지도·점검 기간 운영에 맞추어 관내 학원 등에 대한 특별단속기간[2013.9.2.~2014.1.31.(대학정시모집 종료시까지)] 을 설정하여 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지도·점검 대상은 ▲ 무등록(미신고) 학원(교습소), ▲ 미신고 개인과외 고액 특별교습, ▲ 고액논술특강, ▲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의 단기 속성반 운영, ▲ 무자격 강사 채용, ▲ 허위ㆍ과대 광고, ▲ 수시대비 특강 운영 학원의 교습시간 위반, ▲ 입시컨설팅․전공적성시험대비 학원 불․편법 운영 등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같은 지역권 학원의 불시 방문을 통하여 지도․점검의 형평성 및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주·야를 가리지 않는 집중 지도․점검을 통하여 건전한 교육 풍토 조성으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연휴기간(9.18.~9.22.)동안 고액 논술 특강 등이 이뤄질 가능성을 염두하여 2인1조 3개조로 지도․점검반을 구성하여 연휴기간에도 불·편법 사교육 방지를 위해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안복현 과장은 “이번 특별지도․점검을 통하여 입시를 앞둔 학생 및 학부모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불․편법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무등록 입시컨설팅학원·고액특별특강 등 중점 지도·점검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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