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9월 4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농업기술원 소관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과 남부출장소 2025년도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원예치유 박람회 전시관 조성 운영사업에서 재료비 예산이 기정예산 대비 50% 이상 감액됐다"며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석면 건축자재 철거 및 교체 공사와 관련해 “석면 피해는 인체에 치명적"이라며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신속히 완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농업기술원에서 공기를 조정한 사업들이 많다"며 “이에 따른 예산 감액이 사업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직위가 반년 동안 공석 상태라 직원 업무가 과중될 우려가 있다"며 “인력 공백을 빠르게 해소해달라"고 지적했다.
편삼범 위원(보령2·국민의힘)은 농업 신기술시범 사업과 관련해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핵심 기법을 농민들에게도 공유해 현장에서 널리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마이스터대학 사업과 관련해 “학업 성과가 농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농업·환경 관련 현안 사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예산 운영의 내실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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