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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어르신 대상 AI 체험 교육 봉사 확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ʻ충북과기원ʼ)은 지난 7월 실시한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봉사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9월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AI 활용 봉사활동 확대 운영」

앞서 충북과기원은 증평군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단 20명을 모집했으나, 80명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에 교육 확대 요구가 이어지면서 추가 봉사가 결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챗지피티(ChatGPT) 활용 실습 ▲AI 음악 제작 툴 ‘수노(Suno)’ 체험 ▲사진 촬영·인쇄 앱 ‘스노우(SNOW)’ 활용 등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봉사단은 실습 보조 인력을 배치해 앱 설치부터 실습까지 꼼꼼히 지원, 디지털 활용에 서툰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지난 교육에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추가 봉사 요청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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