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전경.(사진제공=광주시의회)
골목형상점가는 대체로 영세 상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예방 안전시설, 고객 편의시설, 노후 건물 개보수 등 현대화 수요가 크지만 지자체 재원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정부 지원이 중단될 경우,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지역 상권 발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상권이자, 소상공인의 생존과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축이다. 국비 지원이 중단된다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반드시 지원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에 제출한 안건은 오는 23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에서 정식 안건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정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명의로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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