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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3학년도 특수교사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3학년도 특수교사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10월 1일부터 총 12주에 걸쳐 대전 서부 관내 유, 초, 중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고 학생에게 적용하여 지도하고 가르칠 수 있는 실기와 수업시연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성 발달을 시작으로 우리 몸의 구조, 사춘기에 몸과 마음의 변화와 대처, 결혼, 임신, 출산, 일상생활 속 성폭력, 성폭력 대처방법 등 성에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교육한다.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에 대해 한 선생님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성·인권 교육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강의하시는 분들이 수업 시연 위주로 수업을 계획해주셔서 벌써 기대가 되고 우리 학생들에게 맞춰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라며 이번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임광빈 초등교육과장은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는 학생들에게 한 번에 가르칠 수 없는 만큼, 주위에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성·인권교육 방안 집중연수’를 통하여 좀 더 전문적인 기술과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꾸준히 교육되어 학생들의 성·인권이 보호되는 효율적인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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