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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3년도 ‘찾아가는 성·인권교육 서비스’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3년도 ‘찾아가는 성·인권교육 서비스’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8일부터 장애학생 (성)범죄예방을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성·인권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의 (성)범죄를 예방하고,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하여 준비된 「찾아가는 성·인권교육 서비스」는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성교육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로 내방하여 총 4회기에 걸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성·인권교육 서비스」는 교육프로그램을 연계 구성하고, 초등학생성교육과 중학생성교육의 수준을 달리하여 실제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된 교육 서비스이다.



2013학년도 상반기에 10개교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하반기에 10개교를 대상으로 성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와 학부모, 특수학급담당교사에게 만족감과 성관련 교육내용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상반기「찾아가는 성·인권교육 서비스」를 받으셨던 선생님은 “학급으로 직접 강사 선생님께서 찾아오셔서 하는 수업이라 편하고,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하지만 4차시 수업이라 아쉬운점이 있다”고 이번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과 아쉬움을 표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임광빈 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인권 교육 강화 프로그램 발굴 및 확대를 위하여 직접 현장과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것이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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