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평원-한국교통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유학생 안전 정착 지원 ‘맞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한국교통대, 글로벌 인재 양성·유학생 지원 맞손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태종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글로벌 인재 양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기획·운영 협력 △K-유학생의 안전한 정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연구활동 협력 △외국인 유학생·이주여성·거주 외국인 등의 역량강화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태종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충북 지역의 글로벌 인재 발굴·양성과 더불어 도내 유학생들의 안정적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중·고·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을 운영 중이며, 도내 18개 대학과 협력해 충북 글로벌 인재 양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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