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7일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차전지 제조기업 ㈜유뱃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중심 실습 문화 정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지완 부교육감이 직접 참여한 점검단은 기업 대표 및 현장교사와 간담회를 열어 실습 운영 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보호장비 착용, 환기 설비,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교육청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 및 점검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인 전수 점검의 하나로, 모든 직업계고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순회 점검이 이어진다.
유지완 부교육감은 “현장은 또 다른 교실이며, 안전은 수업의 첫걸음"이라며 “교육청은 산업체와 함께 학생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현장실습 환경을 만들고,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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