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위원장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을 강화하고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해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역주민의 행복을 증진하는데 그 출범의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시대의 국가경쟁력은 지방자치 발전이 그 시작이며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것이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이라고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한시적으로 5년간 활동하면서 6대 핵심과제인 ▲사무구분체계 정비 및 중앙권한 지방 이양,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성 강화,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통합, 자치경찰제도 도입, ▲특별 광역시 자치군·구의 지위 및 기능개편, ▲주민자치회 도입으로 근린자치 활성화 등의 사안들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야한다”며 “개선안을 마련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단체와 지역의 현장을 찾아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며, 연말까지 17개 광역시·도를 돌면서 자치현장 토크를 개최해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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