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은 전체 학생수(3년 평균, 2010∼2012, 103,843명) 대비 약 44%정도가 학원에 다니며 중․고교생은 (3년 평균, 2010∼2012 , 127,905명) 37.5%가 학원에 다니며, 학원에 다니는 학생 중 초등학생은 학교교육과정에 속하는 교과에 대한 보충학습학원 47.4%,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학원 25.9%, 실용외국어 학원에 23.6%, 기타학원(교습과정이외 학원) 3.1%가 학원에 다닌다.
또한, 중․고교생은 보충학습 학원 73.5%, 예능학원 9.3%, 외국어 학원 13.9%,기타학원 3.3%로 학원에 다니며,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예능 및 외국어 학원보다는 입시 및 보충학습 학원에 다니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일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학원수는 줄고 있으나,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인하여 입시나 보충학습학원으로 몰리고 있다. ” 며 “이러한 과열양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제도권 내의 방과후학교 활성화 등 공교육 강화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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