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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저소득층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해마다 증가

대전교육청, 저소득층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해마다 증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초중고 저소득층 학생들이 소외감 없이 학교교육 프로그램인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년 19,579명에게 14억 6천만원의 수학여행비와 수련활동비를 지원하여 매년 지원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사업이 시작된 2011년 이래 매년 지원규모를 확대하였는데, 전년도 대비 지원인원은 2012년 121%, 2013년 18%, 지원액은 2012년 69%, 2013년 45% 증가하여 우선배려 학생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다.

또한 2014년도에는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예산을 15억 9천만원 편성하여 금년보다 1억 1천만원 증액함으로써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적인 배려를 확대하였다.

연도지원인원(명)

지원액

(천원)

전년대비증감율(%)
지원인원지원액
20117,477598,193--
201216,5291,011,398121%69%
201319,5791,465,34418%45%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선뜻 수학여행 등의 참여를 주저했던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연과 문화를 실제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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