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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회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미래과학도시 위상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교육청이 드론 산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 초·중학교 유소년 드론축구팀 24개 팀이 참여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구미신당팀이 SCJ YOUTH팀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 지역에서는 장동초등학교가 동상을 수상했다. 입상 팀에게는 대전광역시교육감상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번 대전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는 단순 스포츠 경쟁을 넘어 미래과학도시 대전의 혁신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드론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드론 콘텐츠 산업과 지역사회 연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을 강조했다. 설 교육감은 “드론축구는 협력과 전략, 기술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교육 콘텐츠"라며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과학·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드론 스포츠와 교육 활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 기반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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