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오전 관리자 대상, 오후 교사 대상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는 실천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강연은 ‘문제행동 너머의 마음을 보다: 교실 속 정서·심리 지원의 첫걸음’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가 맡았다.
관리자 연수에서는 기관 차원의 예방과 제도적 지원 방향을, 교사 연수에서는 문제행동의 원인 이해와 상황별 대응 방법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영유아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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