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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 “살기좋은 도시 대전 각종 평가서 입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염홍철 시장은 7일 아침산책시 “권위있는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상, 대상 등 46건 수상과 상금 251억 원을 수령한 대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살기좋은 도시로 어떤 분야에서도 탑클래스다”고 밝히며 대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

이 날 오전 7시 30분부터 올해 마지막이며 24번째인 아침산책은 시민 200여명과 함께 식장산입구~저수지~식장산숲길~삼거리~식장산 가든에 이르는 식장산 숲길에서 이루어졌다.



상복이 터졌다는 시민의 질의와 관련 염 시장은 “대전이 건강분야의 높은 기대수명, 광역시중 상위권인 지역내총생산(GRDP)과 높은 개인소득의 경제분야, 환경부 평가 대상의 환경분야, 복지분야의 대상, 최우상 수상 등 모든 분야가 최고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 시장은 “과학벨트 조성으로 경제적 효과는 가시화 되지 않았으나 중이온가속기 도입,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구역에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특허정보원의 입주, HD드라마타운 조성 등이 정상 추진되면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저동 유니온스퀘어 조성과 관련 염 시장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아울렛 매장 설치는 물론 아이스링크, 수영장, 암벽시설 등 청소년을 위한 공익시설 이 설치되면 연간 1천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식품위생법 규제로 식품업(만두)을 폐업한 천동의 시민 질의에 대해 “식품위생법의 규제는 중앙정부의 권한으로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회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동구내 많은 그린벨트 지정으로 사업 어려움을 호소하는 산내동 시민 질의에 대해 염 시장은 “환경문제, 국민건강 증진 등 큰 가치로 인해 그린벨트내 사유재산이 침해되는 경우도 있으나 그린벨트 해제 문제는 중앙정부의 권한”이라며 그린벨트 총량제 운영과 해제 등을 설명했다.

한편 둔산에서 유성까지 이동하는 데 보도를 이용하는 대신 계룡로변 완충녹지를 연결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건의한 둔산동 시민에게 공원녹지과장이 위치를 확인하여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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