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염홍철 시장, “임기말까지 행정누수 없는 알찬市政 전력”

염홍철 시장, “임기말까지 행정누수 없는 알찬市政 전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9일 시민과의 약속사업에 대한 철저한 점검추진과 함께 각종 연구용역의 효율성 제고, 상식과 순리에 입각한 인사행정 등을 각별히 주문하는 등 민선 5기의 알찬 마무리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주간업무회의에서 “저는 내년 6월말 임기까지 조금이라도 시정에 차질을 빚거나 한치의 누수도 없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현안 및 행정개선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역설했다.

특히 염 시장은 “인사철이 되면 청탁이나 줄대기 등이 나타나 자칫 혼탁해질 수 있는데 인사는 그런 것들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합당한 명분과 기준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며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염 시장은 또 연구용역의 실효성 제고와 관련 “각종 용역의 경우 전문성이 떨어지고 용역기간이 너무 길어 적기 활용이 안 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돼왔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용역발주는 수요분석 등 실제 용역의 실효성은 어떤지, 예산 낭비적 요인은 없는지, 용역결과의 활용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꼭 필요한 용역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市 기획관리실은 각종 연구용역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염 시장은 이와 함께 시민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관련기관의 철저한 예방운영대책 마련을 특별히 주문하기도 했다.

염 시장은 “스모그와 연무현상 등 미세먼지 농도측정결과와 예찰활동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신속히 알리고 이에 대비토록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기오염측정망 상시 감시체계 가동 및 미세먼지주의보 적기 발표 등 대기오염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녹지국에 강력 지시했다.

이와 함께 염 시장은 교통안전대책과 관련 “계룡우회도로(월평동~도안) 및 동서대로(내동~도안) 인근의 교통 혼잡에 따른 근본 개선책 마련과 함께 유성구 장동 대덕전자고 주변 등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교통안전대책도 신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윤태희 경제산업국장은 “국비 17억 원을 포함, 총22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공모(12.6~1.6)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으며, 전병순 소방본부장은 “미준공 사전입주 건축물에 대한 소방․가스․전기 등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시민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