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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4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대전시의회, 2014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영희)는 10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14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했다.

대전시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액 3조 3,755억원 대비 1.1%인 374억 3,900만원이 증액된 3조 4,129억 3,900만원이며, 기금은 금년 당초예산액 6,822억 1,800만원 대비 3.5%인 239억 2,100만원 감액된 6,582억 9,700만원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후, 13일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16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종선 의원(새누리당, 유성구 2)

소방차량 구입 등 시민의 안전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사업에 대하여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한 점을 따져 물었으며, 예산편성 시 산출내역이 정확하게 작성되지 않는 등 세출예산 편성에 미흡한 점을 지적하면서 시정할 것을 주문하였다.

▲최진동 의원(교육 4)

과학영재학교 전환사업비와 학교용지 매입비 부담금 미전출금에 대하여 자치단체 부담액보다 적게 예산 편성한 사유와 당초 계획보다 감액 예산 편성한 점을 지적하면서 대전 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영옥 의원(새누리당, 비례)

대전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더라도 꼭 필요한 사업과 국비와 매칭하는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을 했어야 함에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산편성시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동건 의원(교육 3)

지난년도 수입에 대하여 묻고, 체납액 정리 등 세수 확보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재정이 어렵더라도 꼭 해야 할 사업은 추진해야 함으로 재원조달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김경훈 의원(민주당, 중구2)

대전시민대학 운영 상황에 대하여 묻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분야를 편성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아울러 시장 원리에 맞는 운영을 주문하였다.

▲박정현 의원(민주당, 비례)

금년 자체수입 감소 등으로 재정상황이 어려운 만큼, 순세계잉여금 550억원에 대한 확보계획은 있는지 따져 물었으며, 국비 매칭사업 예산중 시비를 계상 하지 못한 사업과 법적 필수적 경비의 미계상분 등으로 내년도 재정 압박의 원인이 예상되므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와 건전재정 운영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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