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동 의원은 첫 발언을 통해 격앙된 말투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서울시처럼 버스의 배차간격이 좁고 수송 분담률이 높은 경우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도안동로는 현재 중앙차로를 지나는 버스노선이 2~3개에 불과하고, 특히 도안대로의 경우 전용차로 구간이 900m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 지역의 중앙버스전용차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도안동로의 경우 편도 3차로 중 1차로를 24시간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함으로써 오히려 교통 혼란을 유발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꼬집었다.
이제부터라도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 도안지구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