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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2014년 사제서품 미사” 봉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는 2014년 01월 15일 10시 30분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고, 교구소속 사제 12명과 수도회 소속 사제 2명을 포함해 새 사제 14명을 탄생시킨다. 이로써 대전교구 사제는 355명(주교 포함)이 된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전임 교구장 경갑룡 주교님,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될 이번 서품식은 6,500여명의 수도자와 신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서품 받는 새 사제는 총 14명으로 장우일 안또니오(태평동), 박지순 치릴로(산성동), 정준호 베드로(대사동), 이경락 안드레아 (삼성동), 안성진 프란치스코 (대사동), 이승현 대건 안드레아 (가수원), 윤진우 세례자 요한 (배방), 김철희 시몬 (천안쌍용동), 유영근 야고보 (천안봉명동), 이준석 사도요한 (법동), 박상호 라파엘 (판암동), 안영근 다니엘 (도룡동) 등 12명의 교구소속 부제와 신동준 사도요한(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이대건 대건 안드레아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등 2명의 수도회 부제로, 이들 중 교구 소속 새 사제는 16일 각자 출신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교구 사제인사에 따라 임지로 부임, 보좌신부로 사목의 첫 발을 내딛게 되며 수도회 소속 새 사제는 19일 각자 출신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수도회 인사에 따라 임지로 부임 사목을 시작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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