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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모든 취학 연령대에서 공립유치원 수요 가장 높아

대전시교육청, 모든 취학 연령대에서 공립유치원 수요 가장 높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12월까지 한달 간 유치원 취학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대전에 거주하는 만0세~만4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설문 내용은 ▲ 공·사립 유치원, 어린이집 등 취학 여부 ▲ 연령별, 연도별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 유형 등이다.



취학수요조사 결과 유치원 취학 연령인 만3세~만5세 모든 연령대에서 공립유치원의 수요가 가장 높았으며 연도별 수요 결과에서도 공립유치원의 수요는 해마다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한편, 유치원 취학수요조사는 개정된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지난해 처음 이루어졌으며 매 3년마다 실시하고 그 결과를 유아수용계획 수립 시 반영하게 되어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 취학수요조사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지역교육지원청별로 유아수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는 향후 유아교육 서비스의 균형적 제공과 학부모 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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