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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안문협 총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17일 오후 충북도의회 다목적강당에서 도 및 시·군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이하 안문협) 위원과 안전문화 유공자,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안문협 총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안문협 총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안전문화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참여를 통한 안전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와 함께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제7기 안문협 위원 위촉을 비롯해 안전문화 유공자 시상,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 보고,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7기로 새롭게 위촉된 안문협 위원 84명을 대표해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가 공동위원장으로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국민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증평군·음성군·단양군이 충청북도지사 단체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안전 관련 기관과 단체의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 15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2025년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충북안전체험관과 충북소방본부에도 상장이 전달됐다. 제18회 어린이 안전문화 그리기 공모전 대상 수상 학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안전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어 정진자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이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를 보고하며, △안전정책 세미나를 통한 제도 개선 발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보험 운영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등 올 한 해 도가 추진한 주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 대상 수상 기관인 충북안전체험관의 우수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의 최우선 가치를 도민 안전에 두고 안전관리체계 고도화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 속에 안전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 및 성과보고회는 충북이 안전문화를 도민의 생활 속 실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향후 더욱 체계적이고 참여 중심적인 안전정책 추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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