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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50창의학습동아리’ 운영

대전시교육청, ‘2050창의학습동아리’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무학년․수준별․소인수 교과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창의력 및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공교육의 고품질화를 통해 사교육 수요를 학교 내에서 해소시킴으로써 학생,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2050창의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공립28개교, 사립 22개교 등 총 50개교를 선정, 교당 8백만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50창의학습동아리』는 교육(지식)기부 프로그램인「희망 대전교육 지식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한 특색사업으로 50개 고교에서 각각 20개 안팎의 소규모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해 3등급으로 구분하여 1등급 10개교(교당 9백만원), 2등급 30개교(교당 8백만원), 3등급 10개교(교당 7백만원)씩 총 4억 원이 지원된다.

이들 고교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학생 수준별로 무학년제, 10~15명 내외의 소규모 학습동아리 형태로 운영, 교과 및 특기․적성, 전문계고 기초 및 전문분야 기술 자격증 취득 분야 등에 대하여 학생 능력 중심으로 과제를 탐구․토론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고 교사는 핵심 개념을 최종 정리해주는 문제해결학습 모형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학교 교사, 외부강사,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인력을 강사로 활용할 수 있다.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창의적 인재는 학교자원만으로 육성하는데 한계가 있어 사회적 지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교육(지식)기부 프로그램인 「희망 대전교육 지식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 운영에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기부 대상은 학부모, 대학 교수, 연구원 등으로 학교 추천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과(심화), 외국어, 예·체능 및 특기적성, 심층면접․논술․구술, 특성화고 전문분야 기술 자격증 취득, 기타 특강 등 6개 분야에서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펼치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2011년 188명, 2012년 259명, 2013년 250명 참여)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체득하면서 개별적으로 관심이 있거나 취약한 학습 부분에 대해 심화․보충학습을 하게 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한 수월성 교육 기회를 갖는 한편, 체계적이고 꾸준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전형도 대비할 수 있어, 사교육 유발 요인의 학교 내 수용으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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