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직업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특성화고 체제개편 및 내실화을 기하고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특정 분야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고 인프라 구축 및 기자재 확충 등 16억 2천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특성화고의 교육력을 키워 산업 현장에서 적응성이 높은 학생들을 길러내기 위해 학교 인프라 구축 및 기자재 확충 대체 예산을 12억8천만원 투입하기로 했으며, 전문교과교사의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통해 학생 지도력을 향상하기 위한 계획도 추진하며,
국정과제의 일부인 관련부처 및 산업체 연계 특성화고 운영을 위해 중소기업청과 연계한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에 6개 학교를 선정하고 이를 위한 대응투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며,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국가직무능력표준 (NCS)선진화 연구학교인 충남기계공고에 대한 지원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경쟁력 제고의 필수적 요소인 입직연령 낮추기를 위한 고졸취업 활성화와 선취업·후학습 정책 추진을 위한 취업기능강화사업 예산도 3억4천을 확보하여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며 추후 교육부의 특교금도 예정되어 있어 학교별 성과와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배분하여 취업률 제고를 강력하게 견인하기로 하였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20년까지 기업 현장에서는 고졸인력이 32만명 부족한 반면에 대졸인력은 26만 여명이 초과 공급될 전망이어서 앞으로 고졸 취업비율 향상은 국가적 과제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특성화고 체제개편 및 내실화사업 강화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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