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년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18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 지원 예산은 특수교육대상자 방과후교육활동지원, 통학비 지원, 특수학급 운영비, 특수교육실무원 인건비, 특수학교(급) 방과후 학급운영, 특수학교 계절학교 운영지원 등에 157억원을 지원하며, 치료비 지원, 각종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통학버스 구입 및 교체 지원 등에 28억원을 지원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차별 없는 교육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러한 예산 지원을 통하여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애학생 부모교육,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운영, 특수교육 복지 일자리 사업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여 학생 모두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이 실현 될 수 있도록 교육청 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사회 등 모두의 힘을 모아 행․재정적 지원 및 사회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기회 확대 지원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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