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희망의 지렛대 사례관리 네트워크」에서 사업학교와 지역기관에서 그 동안 진행되었던 사례관리의 과정을 이야기로 엮은 ‘희망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의 지렛대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지역자원을 통합하여 위기 학생․가정의 욕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10년 3월에 발족되어, 2013년에는 총 21개 기관이 참여하여 위기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체계를 다져 나갔다.
이에 매년 사례관리 과정을 담은 사례모음집을 발간하여 통합사례관리의 필요성과 모델링을 제시하였고,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례관리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에는 에세이 형식의 사례모음집인 ‘희망 이야기’를 발간했다.
‘희망 이야기’는 교육적 취약계층의 아이들과 그 가정의 삶을 학교와 지역기관의 실무자들이 함께 그 아픔을 위로하고 기꺼이 함께 동행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이 책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부하여 사례개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장순제 재정지원과장은 “ ‘희망 이야기’가 단지 이야기로만 남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 바이러스로 전파되는 소중한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위기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희망의 지렛대 사례관리 네트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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