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7일부터 시작한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 개·보수 및 쾌적한 이용환경 제공에 대한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추고자 석면이 함유된 천정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유·초등학생을 위한 편의시설과 문화․예술 체험이 가능한 아트강좌실을 신설하였으며, 노후화된 시청각실을 전면 보수하는 등 시설 활용률을 극대화함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화감수성 계발을 위한 시설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김동엽 원장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된 문화원을 기대해달라”며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지원 확대, 지속적인 교육여건 개선 등 교육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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