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일반고등학교 3학년 비진학 학생 및 취업희망 학생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교육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운영, 이를 위해 6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17일 2014학년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2학년 102명, 3학년 290명(학원위탁 85명 포함) 총 392명을 선발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로서 2학년 102명과 3학년 205명은 대전산업정보학교(현재 대전기술정보학교)에서 자동차, 조리 등 9개 과정의 직업교육을 받게 되고, 나머지 85명의 학생들은 학원에 위탁되어 요리, 이ㆍ미용, 간호과정의 직업교육을 받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일반고 학생들 중 비진학 또는 취업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통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비진학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끼를 발휘하여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 미래인재육성과 김상규 과장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6억5천만원 지원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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