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권선택 전 국회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대덕구 연결방법으로 지난달 제안한 ‘하나로(하나路)’ 구상을 구체화 한 노선안 등을 밝힐 계획이며, 박종래·이세형 대덕구의원과 서미경 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권 전 의원이 구상한 도시철도 2호선 ‘하나로’는 신탄진 축과 관저동 축으로 신탄진 축은 ‘중리사거리 - 원촌삼거리 - 테크노밸리 -신탄진’을 잇는 노선으로 대덕구민의 교통소외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 밀집지역인 관저동과 도시철도 서대전역을 잇는 노선인 관저동축 구상 설명에 이어 도시철도 1호선 레일을 함께 사용하는 트램방식의 도시철도 2호선 ‘하나로’ 건설의 타당성과 경제성 등에 대해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전시가 지난 20일 밝힌 ‘충청권 광역철도’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권 전 의원은 “지난달 제안한 ‘하나로’는 ▲도시철도 수요 ▲지역균형개발 ▲도시발전축 등을 따져서 노선을 검토했다”며 “이미 운영 중인 1호선과의 통합운영을 통해 건설비용을 줄이고 관저동과 전민동, 테크노밸리, 신탄진 등 외곽지역의 도심 접근 편의성을 높이는 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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