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학년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교육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채널 진로진학지원체제를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으로 학생,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로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와 홈페이지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밭도서관, 진잠도서관, 노은도서관, 유성도서관 등 지자체 시설을 활용한「진로정보실」운영, 「중고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체」운영, 100여개의 「커리어존(학교진로활동실)」구축(4억8천만원 지원), 「대전진로체험시설」운영, 2,500여명의 「학부모 진로코치단」운영, 26명의 「진로체험지원단」운영 등 다채널 진로교육지원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둘째,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 단계에서 각각 연 1회 이상 현장방문형 진로체험을 하도록 하고 연중 1회 전일제 진로체험의 날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중고등학교에 총 1억7천만원의 진로체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단위학교별로 특색있는 진로캠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중·고 100개교에 총 5천만원을 지원하며, SCEP(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 연구학교를 중·고에 지정하고 인근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우수 모델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셋째, 교원과 학부모의 진로 교육 마인드 제고를 위한 특색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 5개 교과(국,영,수,사,과) 교과통합 진로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비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수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일반교사 대상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대전교육연수원에서는 진로진학상담교사 심화연수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학부모 진로교육을 위해서는 학생 100명 당 1인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0시간 이상의 진로교육 연수를 이수하게 하여 학부모진로코치 자격을 주고 학교 진로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진로교육 자료 개발, 학교 진로교육 평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우리시 교육청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을 대비하여 진로교육 지원체제를 더욱 내실있게 구성 운영하고, 교원과 학부모 모두가 진로교육 전문가가 되어 진로교육을 지원함으로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자유학기제 대비 다채널 체험중심 진로교육 추진에 박차!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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