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 김용환 기자 = 전년 대비 6.42% 상승 (역대 최고 수준 인상률)4인 가구 기준 월 6,498,977원 (1인 가구 247만 원)복지 사업 선정 기준 완화로 '빈곤 사각지대' 해소 및 보호 강화■ '복지의 잣대' 중위소득, 왜 중요한가?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현재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등 70여 개 복지 사업의 수급자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 수치가 오르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그만큼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2026년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현황보건복지부는 고물가와 경기 상황을 반영하여 올해 인상률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결정했다.
가구원 수2026년 기준 중위소득 (월)전년 대비 증감1인 가구2,476,011원+147,566원2인 가구3,923,172원+231,142원3인 가구5,022,966원+308,279원4인 가구6,498,977원+391,330원, 더 '두텁고' 더 '넓은' 복지 안전망이번 결정에 따라 생계급여 지원 금액도 인상되며,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어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는 "단순히 숫자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저소득층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생계급여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의 32%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등 '약자와의 동행'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한줄평]문턱은 낮아지고 혜택은 커졌습니다. 역대급 중위소득 인상이 고물가 시대 서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합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